하루 전날인 12일 이 대학 봉사교육관 중부홀에서 1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1차 정기총회에서 동문회장에 김재수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해 1년간 연임하게 됐다.
김재수 목사(52)는 지난 1988년 한일장신대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를 거쳐 한국복음신학연구원 목회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원양교회 목사로 재직했으며 주민복지와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지사 표창, 장수군수 표창장, 계북면민의 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재추대된 김목사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심정”이라며 “맡겨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