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에는 대전지역 장애어린이 학부모 모임인 '민들레'와 공동으로 정신지체와 언어 표현 장애가 있는 초·중학교 학생 12명이 참가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대학측은 "사실 중증 장애어린이들은 영어교육을 받고 싶어도 일반 사설학원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미비한 데다 특수교육 전공 원어민 교수도 찾기 어려워 영어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이번 캠프에는 특수 교육학을 전공한 원어민 교수가 참여해 영어수업과 특수교육을 병행토록 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