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의 수학과 과학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대덕여고와 울산신선여고, 창원중앙여고 등 부산, 울산, 경남지역 고교 7개 여고생팀이 참가한다.
신라대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은 적게는 1명에서 많게는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신들이 스스로 개발한 수학, 과학 관련 연구내용을 통해 기량을 겨룬다"며 "심사는 주제의 참신성과 지식과 내용의 풍부성, 논리력, 청중의 반응 등의 항목을 평가해 이뤄진다"고 말했다.
시상은 대상(신라대 총장상)과 최우수상(신라대 의생명과학대학장상), 우수상(신라대 여성과학기술인양성사업센터장상) 등으로 구분되며 시상식은 오는 8월 11일 총장실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