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과 노조는 이날 오후 각각 임시총회를 열고, 총선위가 제시하는 직원참여 중재안을 그대로 수용키로 합의했다. 총선위는 1차투표 후 중재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교협과 노조는 그동안 직원투표참여비율로 각각 25%와 100%를 주장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을 펼쳐왔다. 최근 노조측이 '10년 이상 직원 100%-기타직원 25%'의 수정안을 내놓은데 대해 교협도 33%로 참여비율을 높였다.
한편, 목원대는 17일 두차례 투표를 거쳐 교내외 인사 각 2명씩을 차기총장후보로 뽑아 이사회에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