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설동호 한밭대 총장이 취임사를 통해 산학협력과 재정확충 통한 대학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설 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수한 연구와 선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희망과 국가발전을 실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이 되겠다"며 "21세기형 선진대학, 앞서가는 한밭대학교를 만드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 총장은 이를 위해 △세계화시대를 선도하는 교육·연구 실현 △특성화된 초일류 산학협력 대학 조성 △재정 확충 통한 대학발전 △구성원 모두가 화합하는 혁신의 장 마련 등 4대 대학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설 총장은 지난 5월 10일 교수와 직원이 참여한 총장임용 후보자추천선거에서 제 5대 총장으로 당선됐다.
4대 총장을 지낸 바 있는 설총장은 4년 임기동안 주요 국책사업 선정, 캠퍼스 부지 확장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2006년 7월 20일부터 2010년 7월19일까지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정진철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상민 열린우리당 의원, 한밭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심재명 한밭대 교무처장의 총장 약력소개, 설동호 총장의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