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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수시모집 경쟁률 7.7대 1
간호.물리치료학과 강세, "실업.인문고 홍보 병행 효과봤다"
신라대가 21일 수시1학기 신입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245명 모집에 1,885명이 지원, 7.7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실업고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간호학과로 1명 모집에 34명이 지원,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문고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도 2명 모집에 65명과 41명이 지원, 각각 32.5대 1과 20.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실업고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영문학과 야간과 인문고 교과성적우수자전형 공예학과의 경우 2명 모집에 2명이 지원, 각각 1대 1의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우수자전형 미술학과의 경우도 6명 모집에 7명이 지원, 1.17대 1을 기록했다.

신라대는 지난해 240명 모집에 1,850명이 지원해 7.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라대 관계자는 “지방대가 신입생 유치의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비교적 높은 응시률을 기록한 것은 인문고와 실업고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07-21 오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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