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유형별 경쟁률은 △교사추천자전형 3.9대 1 △국가유공자전형 2.2대 1 △소년소녀가장·수급자전형 1.8대 1 △만학도·주부전형 1.01대 1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 3.4대 1 △실업계고교출신자전형 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2명을 모집한 교사추천자전형 약학과로 95명이 지원해 4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교사추천자전형의 특수교육과와 간호학과가 각각 27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조선대는 "이번 수시1학기 모집에서도 예년과 같이 사범대, 약학과, 간호학과, 경찰행정학과 등으로 지원자가 몰렸다"며, "특히 의대, 치대가 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해 2007학년도부터 의예과, 치의예과 학생 모집을 하지 않게 되어 약학과의 경쟁률이 더 높아지는 현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조선대 수시1학기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1단계 합격자로 선발하고 오는 8월 11일 1단계 합격자에 한해 면접고사를 실시한 후 학생부 교과성적과 출석성적, 면접성적 등을 합산해 8월 23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전형 결과는 조선대 홈페이지(www.chosun.ac.kr)를 통해 공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