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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수시1학기 경쟁률 3.4대1
조선대(총장 김주훈)가 2007학년도 수시1학기 신입생 모집에서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선대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수시1학기 원서를 접수한 결과 801명을 모집한 6개 전형유형에 2,712명이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전형유형별 경쟁률은 △교사추천자전형 3.9대 1 △국가유공자전형 2.2대 1 △소년소녀가장·수급자전형 1.8대 1 △만학도·주부전형 1.01대 1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 3.4대 1 △실업계고교출신자전형 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2명을 모집한 교사추천자전형 약학과로 95명이 지원해 4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교사추천자전형의 특수교육과와 간호학과가 각각 27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조선대는 "이번 수시1학기 모집에서도 예년과 같이 사범대, 약학과, 간호학과, 경찰행정학과 등으로 지원자가 몰렸다"며, "특히 의대, 치대가 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해 2007학년도부터 의예과, 치의예과 학생 모집을 하지 않게 되어 약학과의 경쟁률이 더 높아지는 현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조선대 수시1학기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1단계 합격자로 선발하고 오는 8월 11일 1단계 합격자에 한해 면접고사를 실시한 후 학생부 교과성적과 출석성적, 면접성적 등을 합산해 8월 23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전형 결과는 조선대 홈페이지(www.chosun.ac.kr)를 통해 공표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07-24 오전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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