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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의료원, 수해지역 의료지원
성심, 강동, 한강, 강남, 춘천 등 5개 병원 참가
한림대 의료원 소속 5개 병원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집중호우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속출한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의료지원에 나선다. 의료지원팀은 위·장관 질환, 피부병, 호흡기 질환, 외상 환자 등에게 검사와 진료, 의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림대 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은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평창, 영월, 양구 등지에 진료팀을 파견한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은 18일부터 강원도 지역 최대 피해지인 인제군 일대에서 3박 4일간 의료지원 활동을 펼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07-18 오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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