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인사로는 △정기환 신학과 교수(59) △이강철 교무처장(54) △김흥수 신학과 교수(55) △김기련 신학과 교수(56) △김원배 무역학과 교수(57) △강병길 총장직무대행(54) 등이 지원했다.
외부 인사로는 △이요한 감리교본부 선교국 총무(60) △박해영 감리교중앙연회 소속 선교사 △김영선 협성대 신학연구소장(51) △김영주 감리교본부 교육국 총무(53) △최준수 한벗재단 사무총장(56) 등이 참여했다.
법인은 오는 28일까지 이들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달 17일 교수와 직원 투표를 통해 최고 득표자 순으로 교내외인사 2명씩을 뽑아 이사회에 추천 예정이다. 이사회는 이중 1명을 총장으로 선출한다.
목원대는 지난해 6월 유근종 총장의 직무정지 이후 총장직무대행 임명 문제 등을 놓고 이사회가 양분, 갈등을 빚어오다 지난 4월 교육부 관선이사 파견으로 정상화 절차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