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천국' '오만과 편견' 등 위덕대가 선정한 올해의 지정도서 10권 중 1권을 읽고 200자 원고자 10장 내외로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위덕대는 어문학관련 교수 5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분석력, 어휘문장력, 비평적 안목,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입상작을 선정하고 최우수 1명에게 상패 및 장학금 50만원, 우수 2명 장학금 각 30만원 등 개인과 지도교사, 단체상 등으로 시상한다.
김성용 학술정보처장은 "지난 해에는 전국에서 700여편이 접수되는 등 점차 참여 학생들이 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책과 친근해지고 지속적으로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독서대상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는 학술정보팀(☎ 054-760-121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