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수는 지난 25일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테스트에서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6위를 차지했다.
29일 건양대에 따르면 지난 93년 이 대학 생활체육학과에 입학해 골프를 시작한 황선수는 2002년 대학을 졸업하고 한 때 골프를 포기했으나 2004년 1월부터 다시 골프를 시작, 이같은 영광을 안았다.
황선수는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앞으로 더욱 연습해 코리안투어 뿐만 아니라 해외 PGA에도 도전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