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예샤오원 국장이 중국 항저우에서 전세계 35개국 불교지도자 1천여명이 참석하는 '제1회 세계 불교포럼'을 주최하는 등 세계 불교의 현안에 대한 토론과 국가간 교류의 계기를 마련한 공적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
예샤오원 국장은 1998년부터 종교사무국 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중국의 불교발전에 기여하고 한ㆍ중간 종교, 문화, 예술 교류에 매진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24∼27일 방한해 조계종ㆍ태고종ㆍ천태종 총무원장과 문화관광부장관, 노동부장관 등을 만날 예정이며 25일 저녁에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자신이 쓴 '마음으로부터 시작하는 발길'이라는 책의 번역서 출판기념회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