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민대에 따르면, 1부에서는 대학의 역사와 발자취를 살펴보는 동영상 상영과 이사장, 총장, 총동문회장의 인사, 국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대규모 축하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 이효리, 임백천, 방은진 등 동문 연예인을 비롯해 각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2만명 정도가 참석할 전망이다. 국민대는 교수, 재학생, 졸업생 등 7만여명에게 초대장을 발송했고, 이중 1만 5,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본부 관계자는 "동문들의 호응이 좋아 1만 5,000석의 체육관 수용 규모를 초과할 경우에 대비해 야외 스크린설치와 야외 객석을 별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