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는 최근 대학 인근의 아산시 배방면 세출리와 회룡 1, 2리 이장을 만나 주민과 학교와의 유대감을 제고하는데 노력해 왔다. 각종 주민 초청프로그램, 농번기 농촌자원봉사, 캠퍼스 주변 환경미화 협력 등이 그 일환이다.
이번 축제기간에도 총학생회는 지역주민노인초청잔치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했다. 총학생회는 "이는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지역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어르신을 공경하며 인간 존엄성 회복의 기본이 되는 효 사상을 바탕으로 만든 자리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라고 설명했다.
20일 12시부터는 주민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한마음 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21일 진행될 '호서 어울림 한마당'은 학생중심에서 벗어나 교수,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들이 숨겨진 노래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