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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9월말까지 총추위 구성..선거전 '출발'
학교법인 배재학당(이사장 유근배)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대학교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설치운영에관한규정’ 변경안을 심의, 의결했다.

28일 배재대에 따르면,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종전과 같이 19인으로 하되 사회인사대표위원(1인) 대신 지역대표위원(1인)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교수대표 10인, 직원대표 3인, 동창회 대표 2인, 교단 대표 2인, 학생 대표 1인 등이 참가한다.

추천위원들의 기표방식은 종전 각 위원들이 3명씩 연기명 투표한데 반해 1인1표제로 변경됐다. 총장후보는 상위득표자 3인을 선정하되, 선정된 후보 3인 중 외부인사가 포함되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인과 외부응모자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실시, 상위 득표자 1인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총추위는 제4대 총장 임기만료(2007년 2월) 180일 이전 구성해야 되기 때문에 각 직능별 추천의뢰를 통해 9월말까지 구성을 완료해야 하며, 10월초 총장 후보대상자 모집내용을 공고할 계획이다. 공모마감 후 30일 이내인 11월 또는 12월초까지 총추위는 총장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게 되며, 이사회는 임기만료 30일 이전인 1월까지 차기 총장을 선임하게 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08-28 오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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