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심포지엄은 고려대가 개교 50주년되던 해 제정한 교훈 '자유·정의·진리'가 시장근본주의가 성행하는 현대사회에서 지향해야 할 길이 무엇인지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는 뜻에서 기획됐다.
오는 15일 첫 심포지엄인 ‘자유 심포지엄’를 개최되고, 10월 13일에는 ‘정의 심포지엄’이, 10월 27일에는 ‘진리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조광 문과대학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문과대학이 고려대 전체 구성원들에게 공통된 목표를 다시금 확인시키고, 그 의미를 재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세계화 시대에 대학이 지향해야 할 이념을 새롭게 정립하고, 대학의 현실과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