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창의력개발연구소(소장 하주현 교수)는 6일 오전 10시부터 대전광역시청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장애학생 문화예술체험행사를 열었다.
문화관광부가 대전시가 지원하는 '장애학생을 위한 문화에술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중인 장애 학생과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학생들은 이날 지하철을 타고 행사장으로 와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20여명의 학생들의 도움을 받으며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전시청 로비에서 열린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한 후 직접 바이올린, 플룻, 트렘펫, 트럼본, 호른 등으로 합주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