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14일 중문앞 광장에서 홍기삼 동국대 총장, 김충민 서울 중구청장권한대행, 정동일 구청장 당선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 앞 녹화정비사업' 준공식을 갖는다.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는 동국대는 지난 1월 학교 입구 주변을 걷고싶은 녹화거리와 소나무동산을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해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동국대는 중구와 함께 학교 중문앞 옹벽 위에 89m의 자연석을 쌓고 자연표토를 복원하는 한편 1백60m 길이의 걷고싶은 거리를 새롭게 조성했다. 거리 주변에 소나무동산을 만들어 쉼터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