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의 대학생 생활 포털 캠퍼스라이프(www.campuslife.co.kr)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인터뷰 전문은 22일 UNN(www.unn.net), 캠퍼스라이프(www.campuslife.co.kr), 한국대학신문과 고대신문 등 주요 대학신문에 함께 게재됐다.
강 후보는 "서울시 예산이 그동안 건설 사업에 치중했고, 서울시가 공 교육 지원에 등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후보는 "정부예산만으로 근본적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서울시가 전체 예산의 5%인 5000억원을 교육예산으로 책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가 제안한 민관자립형사립고와 관련, "민관자립형사립고는 입시 경쟁을 확대하고 학비가 많이 들어 돈 많은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고급형사립고로 전락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