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1차 회의에 중국의 추이 시량 북경어언문화대총장, 일본의 타케히로 오츠카 히메지 도쿄대총장, 러시아 유리 레즈니크 치타국립대총장, 대만의 리 티엔레인 중국문화대 총장, 몽골의 베그 추룬돌리 휴머니티대 총장 등 40여 명의 해외 총장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도 고충석 제주대 총장, 서명덕 상명대 총장, 허운나 한국정보통신대 총장, 박찬모 포스텍 총장, 이상철 광운대 총장 등 60여 명의 전·현직 총장들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동북아 평화와 지역정체성', '동북아 공동체 구축과 IT협력', '동북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각국의 역할' 등의 주제로 동북아 대학 공동체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이어 2차 회의는 23일 개성에서 열린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쿠릴로프 극동국립대 총장이 사회를 맡는다. 북한의 대학총장 3명도 참석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