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강연자로 나선 찰스 아이리쉬 교수는 '한미 경제관계의 성숙과 법적 문제'라는 주제로 한미 FTA의 체결과 법률시장의 개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보호된 법률서비스 시장은 세계화가 요구하는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며 법률시장 개방이 한국 경제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아연구의 미래와 형법의 과제'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한스 릴리에 교수는 "배아가 광물이나 미생물처럼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이 문제를 윤리적 정당성으로 따질 수 없다"며 형법적 한계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