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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주선 "강북지역 자립형사립고 유치한다"
해외기업유치해 청년실업 해소 노력
박주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교육은 교육감의 권한이지만 시장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며 "1조 6천억 원을 지원해 강북 자립형사립고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신문의 대학생 생활 포털 캠퍼스라이프(www.campuslife.co.kr)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 번째로 박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박 후보는 "현재 서울시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강남북간 격차"라며 "강북 학생은 소득수준이 낮기 때문에 사교육 기회가 원천적으로 봉쇄당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자립형 사립고를 유치해 특성화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청년실업문제와 관련, "해외기업을 적극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심영규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5-29 오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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