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는 개교 1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부구욱 총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며 "이번 베낭여행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이현우(법학2)군은 "유럽의 주요대학을 방문해 한국문화와 유럽문화를 비교분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산대는 앞서 지난 4월 학생들의 사전 탐방계획서를 공모했으며 1, 2차 심사를 거쳐 10개팀을 최종 선발했다. 각 팀은 450만원씩의 여행비를 지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