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국제결혼한 이민자들이 언어소통과 문화적 차이, 지역사회 부적응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을 지역아동센터 외국어 보조교사로 활용하는데 경남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가 나섰다.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경남대는 여성결혼이민자 3천252명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최종 교육대상자 7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26일부터 한국어 읽기와 듣기, 외국어현장활용교육, 한국문화체험 등의 소양교육 등 3개월간 총 116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