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산대에 따르면,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그동안 여성지위 향상과 남녀차별법을 폐지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동성동본금혼규정과 호주제에 대한 폐지 운동을 주도해왔다. 동성동본 금혼조항은 1997년 헌법불합치결정을 받아 효력을 상실하게 됐으며, 2005년 3월 호주제가 완전 폐지됐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개최 예정이며, 시상금은 5천만원이다.
천정배 법무부장관, 조명황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한승헌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인사와 헌법재판소 전효숙 재판관, 김영란 대법관, 김지영 대법관, 천기홍 대한변호사협회장, 이준범 서울변호사협회장 등 법조계 인사와 신인령 이화여대 총장과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등 학계 인사들이 참석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