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트리히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핵자기공명법을 이용한 단백질 구조 결정에 대한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이는 핵자기공명법을 통해 단백질의 원자 사이 거리를 측정해 3차원 구조를 결정할 수 있는 기술로 신약 개발, 약품 특성제어, 단백질의 발병 메커니즘 규명에 이용된다.
뷔트리히 교수는 버클리대 박사과정 후 연구원을 거쳐 69년부터 지금까지 ETH 교수로 있으며, 캘리포니아에 있는 스크립스 생명과학연구소 교수를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