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으로 양 대학은 학부생·대학원생 5명을 1년 미만 상대 대학에 파견키로 했다. 또 '2플러스2' 복수학위제 시행을 위한 세부 협약을 통해 복수학위제 학생은 원칙적으로 상대 대학 해당학과 학생들과 동일한 수업을 받도록 했다. '2플러스2복수학위제'란 경상대학교에서 2년간 수학한 후 러시아 치타대학에서 나머지 2년간을 수학하면 양 대학에서 각각 학위증서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러시아 치타국립대학교는 러시아 치타주 중심 교육기관으로 학생수가 1만5천5백4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