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구 학교법인 명지학원 이사장은 한동관 관동대 총장, 명지대 교회 최재상 장로와 함께13일 오전 11시 양양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양양군수에게 직원들과 신도들이 함께 모금한 총 3천만원을 전달하고 “이번 양양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위로를 보내며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동관 관동대 총장은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대규모 자원봉사단을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성금을 전달한 후 일행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상호 기자 sang624@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