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정에 따라 한남대에서 3년 과정을 마친 뒤 찰스 스터드 대학에서 1년 또는 2년간을 이수하면, 한남대 학위와 함께 찰스 스터드 대학의 생명공학사, 법의학화학전공 이학사, 와인전공 응용과학학사 등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또 신학박사과정에 대한 협정을 통해 찰스 스터드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상윤 총장은 "한남대가 갖고 있지 않은 특수전공을 복수학위제도를 통해 확보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공계열 학생의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대학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상윤 총장은 협약 체결을 위해 이날 출국했으며 실무협약 뒤에는 한남대 호주 동문회 창립총회와 일본 오키나와 국제대학 등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