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는 24명의 전임교수가 지난 한해 동안 학회지에 13.10편, 기타 +0.67편 등 총 13.77편을 발표하는데 머물러 교수 1인당 평균은 0.57편에 불과했다.
가톨릭대와 협성대도 교수 1인당 발표실적이 각각 0.58편과 0.67편으로 나타나 밑바닥 권을 형성했다. 이밖에 상지대(0.68편),
여수수산대(0.69편), 고신대(0.73편), 부산외대(0.75편), 조선대(0.86편), 한서대(0.88편), 대구효성가톨릭대(0.94편) 등이 저조한 실적을 올렸다.
한편 지난 9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 동안 자연과학계열 교수 1인당
연평균 2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대학은 자료를 제출한 90개 대학 가운데 34개 대학에 불과했다. 2편 미만은 56개 대학으로 62.22%의 비율을 +차지, 자연과학계열의 논문 발표 실적이 전반적으로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과학계열이 다른 계열에 비해 학술논문 비중이 높다는 것을 감안할 때 더욱 그렇다.
2편 미만 대학이 다수를 차지함에도 불구, 매년 전체 평균이 2편을 넘는 것은 우수대학과 저조한 대학간의 격차가 크다는 것을 반증한다.
실례로 자연과학계열의 최근 3년간 교수 1인당 연평균 논문발표 실적이 우수한 10개 대학은 모두 4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학별로는 +포항공대가 9.18편으로 1위, 서울대가 6.81편으로 2위, 다음은 이화여대(5.96편), 한양대, 부산대 각(4.89편), 단국대(4.48편), +홍익대(4.30편), 동국대(4.07편), 숭실대(4.06편), 서강대(4.04편) 등의
순이있다. 반면 1편 미만인 대학도 4개 대학이나 됐다. 특히 조사대학 중 발표실적이 가장 낮은 상지대는 0.82편에 불과, 1위인 포항공대와는 열배가 넘는 차이를 보였다.
| <표2> | 자연과학계열 교수 1인당 국내학술논문 발표 실적 저조대학 | (단위:명, 편) | ||||||
| 순위 | 대학명 | 전임 교수수 | 학회지 | 대학논문집 | 공연·전시 | 기타 | 합계 | 교수1인당 발표실적 |
| 1 | 한동대 | 24 | 13.10 | · | · | 0.67 | 13.77 | 0.57 |
| 2 | 가톨릭대 | 676 | 321.23 | 41.21 | 1.00 | 27.30 | 390.74 | 0.58 |
| 3 | 협성대 | 3 | 1.00 | 1.00 | · | · | 2.00 | 0.67 |
| 4 | 상지대 | 100 | 53.39 | 14.40 | · | 0.50 | 68.29 | 0.68 |
| 5 | 여수수산대 | 95 | 45.30 | 17.50 | · | 2.70 | 65.50 | 0.69 |
| 6 | 고신대 | 148 | 74.80 | 33.67 | · | · | 108.47 | 0.73 |
| 7 | 부산외대 | 21 | 10.45 | 5.23 | · | · | 15.68 | 0.75 |
| 8 | 조선대 | 373 | 267.41 | 40.16 | 3.00 | 10.00 | 320.57 | 0.86 |
| 9 | 한서대 | 61 | 44.65 | 0.67 | 2.70 | 5.88 | 53.90 | 0.88 |
| 10 | 대구효성가톨릭대 | 121 | 238.26 | 38.00 | · | 8.00 | 149.00 | 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