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는 그동안 매년 30여명의 학생을 미국에 있는 자매대학에 어학연수를 보냈으나 올해부터 는 경비절감 차원에서 이를 전면 중단하고 국내에서 연수를 실시키로 방침을 바꿨다.
이번 연수에는 나사렛대 원어민 교수 5명, 영어학 교수 3명 등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영어회 화(듣기, 말하기, 발음교정), 상황영어 연습, 현장학습, 특강 등으로 교육과정이 짜여져 있다. 또한 연수에 참가한 두 대학 학생 60여명은 24시간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하며 공동생활을 하고 있다.
나사렛대 김효성양(영어학2)은 "지난해에는 미국에서 한 달간 연수를 받는데 무려 5백여만원의 비용을 썼다"며 "저렴한 비용이지만 원어민 교수들과 24시간 생활할 수 있는 등 현지 프로그램과별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