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포식에서 이 총장은 "선문인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UI작업을 완료하게 돼 매우 기쁘 게 생각한다"며 "대학의 각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표준화된 UI를 사용하기 바라며 이를 국 내외 대학에 널리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마스코트 '해달이'는 대학 이름인 '선'(Sun)과 '문'(Moon)을 우리말로 바꾸어서 붙인 이름이며 민족을 업고 세계로 달리는 선문인의 기상을 상징한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이 대학 조용옥 홍보과장은 "우리 대학이 과거 보수적 성향의 기획·경영에서 탈피 진보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요자 중심대학으로 변모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전략적인 UI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