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10시 정부 세종로청사 16층 교육부 회의실에서 김덕중 교육부장관 등 교육부 관계
자들과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함종한·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국감은 김장관의 99년 주요업무보고로 시작됐다.
김장관은 업무보고를 통해 "BK21 사업의 보완책으로 선정대학을 7년간 지원키로 한 당초
방침을 변경해 2년 후 중간평가를 해서 미진한 대학은 탈락시키고 미선정 대학이 추가로 진 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BK 21을 둘러싼 논란에 상당히 민감해 있음을 반증했다.
또한 김장관은 일반회계와 기성회계 통합을 골자로 한 +'국립대특별회계법'을 제정, 다음달 중 국회에 제출하고 사립학교법과 교육공무원법 개정안도 11월 중에 통과시킬 예정이라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