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부터 10일간 실시된 원서접수에서 남학생은 108명 모집에 3천878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35.9 대 1이며 여학생은 12명 모집에 84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70.6 대 1이다.
경찰대 신입생 전형은 8월 20일 1차시험(언어ㆍ수리ㆍ영어)으로 모집정원의 3배수를 뽑고 9월 18∼21일 체력ㆍ적성ㆍ신체검사, 11월 20∼23일 면접시험을 실시한 뒤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등도 함께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이다.
경찰대 신입생 모집 경쟁률은 재작년 남자 33.4대 1, 여자 48.4대 1, 작년 남자 34.8대 1, 여자 60.8대 1, 올해 남자 36.4대 1, 여자 70.3대 1 등으로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라고 경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