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빵 선심 ‘눈가리고 아웅’격
○… 지난 중간고사 기간에 단국대 천안캠퍼스 총학생회가 도서관에서 밤늦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빵과 음료를 제공했다는데.

이 대학 학생처 관계자는 “총학생회가 비운동권이라 집회비용이나 시위용품 구입 등에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며 “남는 학생회비를 +학생들에게 환원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 이라고 평가.

하지만 서울캠퍼스의 한 학생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학교측은 +학생회비를 전혀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학교측이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의 활동만을 부각시키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라고 비아냥.

신일용 기자 (news@unn.net) | 입력 : 98-05-11 오후 12:0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