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성(한나라당.시각장애 1급) 의원실은 15일 "김종인 나사렛대 재활대학원장과 전혜자 순천향대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황화성 의원 장애인정책 자문교수단'이 앞으로 4년간 장애인 정책 개발과 입안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문 교수단은 충남 장애인 실태파악과 장애인정책 입안, 맞춤형 복지정책 개발 등을 조언하게 된다.
황 의원은 "장애인 정책은 시혜와 동정, 정치적 논리가 아닌 당연한 권리로 장애인의 입장에서 입안돼야 한다"며 "자문교수단 출범으로 충남 장애인정책이 한걸음 더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