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원들의 장기농성으로 학생들이 수업에 방해'를 받고 '학내 도처에 쓰레기가 쌓인다'는 등, 서 울대를 마치 대단한 피해자인 듯 몰아가는 기사가 연일 보도됐던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
특히 도서관을 점거한 노조원들의 몰상식함을 질타한 기사에 대해 서울대 이모군은 "노조원 아저씨들이 경찰에 밀려 어쩔 수 없이 도서관으로 쫓겨가는 것을 똑똑히 목격했다"며 "기자들이 현장 에 와 보지도 않고 기사를 썼거나 아니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오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