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한 아동학에서도 선정, 모두 4개 분야에서 뽑혔다.
이어 서울대는 인문대가 불참한 상태에서 행정학, 법학, 교육학 등 3개 분야에 선정됐고 고 려대도 한국학, 정치학, 경제학 등 3개 분야에서 뽑혔다.
또 서강대는 경제학에서, 이화여대는 정치학에서 각각 단독으로, 언어학에서는 두 대학 컨소 시엄이 선정됐으며 한양대(경영학), 동국대(불교문화사상사), 숭실대(경영학), 충남대(백제 학), 대구대(특수교육) 등이 각각 1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됐다.
이들 대학은 예산지원을 받는 것을 조건으로 약속한 △학부 입시제도 개선 및 입학정원 감축 △대학원 문호 60%까지 개방 △연구비의 중앙관리 등을 이행해야 하며오는 2002학년도까지 줄여야 할 학부 입학정원이 성균관대 1백67명, 서울대 21명, 고려대 58명, 이화여대 31 명, 서강대 15명 등이다.
교육부는 선정된 연구단에 대해 오는 2002년과 2004년 중간평가를 실시, 연구성과가 부진한
하위 20% 교육연구단을 무조건 교체키로 해 이번에 탈락한 교육연구단이라 해도 신규 진입 이 가능해졌다.
한편 지난번 핵심 및 특화분야 지원사업에서 남은 예산 1백억원으로 추가공모한 핵심분야 지원대상으로는 연세대, 부산대 등 28개 대학 78개 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수위를 차지한 대학은 연세대로 총 17개 분야에서 선정됐으며 부산대, 한양대가각 7개 분야, 포항공대 성균관대가 각 5개 분야에 선정됐다.
이밖에 경북대, 고려대, 전남대, 한국과학기술원이 각 3개 분야, 서울대, 아주대, 전북대, 한국외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홍익대 등이 2개분야에 선정됐으며 강원대, 중앙대 등 13개 대 학이 각 1개분야씩 선정됐다.
이번 추가 핵심분야 사업에는 62개 대학에서 5백18개팀이 신청, 학문영역별로 대략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정된 팀은 앞으로 3년간 매년 7천만∼2억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는 "우수한 연구역량을 갖췄음에도 지난번 과학기술분야에서 탈락한 사업단이 이번 핵심분야 사업에 대거 선정됐다"고 밝혔다.
BK21 추가 핵심분야 선정대학 현황 | |
학교명 | 선정팀 수 |
연세대 | 17 |
부산대 | 7 |
한양대 | 7 |
성균관대 | 5 |
포항공대 | 5 |
경북대 | 3 |
고려대 | 3 |
전남대 | 3 |
한국과학기술원 | 3 |
서울대 | 2 |
아주대 | 2 |
전북대 | 2 |
한국외대 | 2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2 |
홍익대 | 2 |
강원대 | 1 |
건국대 | 1 |
경희대 | 1 |
국민대 | 1 |
동국대 | 1 |
동아대 | 1 |
부경대 | 1 |
서강대 | 1 |
서울시립대 | 1 |
조선대 | 1 |
중앙대 | 1 |
충남대 | 1 |
한림대 | 1 |
합계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