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면적 2만8천㎡, 8천㎡에 인조잔디를 깐 잔디구장은 우레탄 복합탄성 포장을 이용한 시설로 1백m 경기장 8트랙, 4백m 경기장 4트랙, 멀리뛰기 경기시설 2개소가 조성돼 있어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뿐 아니라 각종 국제대회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순천향대는 인조잔디구장 조성을 위해 총 12억원을 투자, 지난 3월 착공하여 6개월만에완공했다.
이 대학 최기수 교수(체육학부)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국제적 규모의 인조잔디구장을
개장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내외 각종 체육대회를 유치하는 것은 물론 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무료로 개방하는 등 앞으로 국내 체육분야의 발전과 진흥에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