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심포지엄에 참가한 각 사립대 관계자들은 서남대 등 4개 대학 설립자 이홍하씨 일가의상식을 뛰어넘는 전횡에 망연자실했다는데.
이날 이보룡 광주예대 교수가 사례발표를 통해 대학당국이 교수에게 화장실 청소, 공사장
자재운반 등을 시키는 것은 물론, 재단관계자가 회식자리 등에서 교수를 폭행하는 일도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고 토로한 것.
이에 대해 서울 K대 P교수는 "우리 대학에도 수많은 비리가 자행되고 있으나 이교수의
얘기를 들어보니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며 "그에 비하면 우리 대학은 마치 지상낙원처 럼 느껴진다"고 농담 아닌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