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는 이미 9월 1일 하얼빈(하얼빈사대)으로 2백명, 5일에는 쑤저우(쑤저우대학)로 각각 3백50명의 학생을 파견해 현지에서 중국어, 영어, ‘세계화와 한국’, ‘중국의 이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거행된 개교식은 하얼빈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중국 중앙정부와 현지 정부의 교육계 고위 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대진대 측은 밝혔다.
한인희 대진대 대외협력처장은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수도권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한중 교육 문화 교류의 새장을 열고 향후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필요로 인재를 배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쑤저우 캠퍼스 개교식은 29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