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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글라우버 교수 등 3명 수상
양자광학적 결맞음, 레이저 정밀 분광기술 개발 기여 공로
2005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미국 하버드대 로이 J. 글라우버 교수(80)와 존 L. 홀 미국 표준연구원 선임과학자(71), 테오도어 W. 헨슈 뮌헨 루드비히-막시밀리언 대학 교수(63) 등 3명이 선정됐다.

스웨덴왕립과학원은 글라우버 교수는 ‘양자광학적 결맞음 ’이론을 정립함으로써 현대 양자 광학 이론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홀 연구원과 헨슈 교수는 레이저 정밀 분광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스톡홀름에서 열리며, 글라우버 교수에게는 500만 크로네(약 6억7천 5백만원)을, 홀 연구원과 헨슈 교수는 각각 250만 크로네의 상금을 받게 된다.

송찬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10-05 오후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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