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는 NRL 사업에 수도권 14개, 지방 13개 등 국내 대학소재 NT, BT분야 27개 소규모 연구실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실에는 연 2~3억원 씩 최장 5년간 연구비가 지원된다.
NRL 사업은 과기부가 국가핵심기반기술 분야 우수연구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5백38개 연구실이 선정됐으며, 이중 1백6개 연구실사업이 종료돼 현재 4백32개 연구실이 운영중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서는 서울대가 7개, 연세대가 3개, 울산대 한국과학기술원 충남대가 각각 2개의 연구실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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