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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연구실사업 최종 선정
16개대학 27명 교수 지원
강영수 부경대 교수, 박중열 울산대 교수, 한예선 건국대 교수 등 16개 대학 27명의 교수가 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2004년 신규 국가지정연구실 지원 사업’(일명NRL) 에 최종 선정됐다. (표 있음)

과기부는 NRL 사업에 수도권 14개, 지방 13개 등 국내 대학소재 NT, BT분야 27개 소규모 연구실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실에는 연 2~3억원 씩 최장 5년간 연구비가 지원된다.

NRL 사업은 과기부가 국가핵심기반기술 분야 우수연구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5백38개 연구실이 선정됐으며, 이중 1백6개 연구실사업이 종료돼 현재 4백32개 연구실이 운영중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서는 서울대가 7개, 연세대가 3개, 울산대 한국과학기술원 충남대가 각각 2개의 연구실사업에 선정됐다.

송찬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08-18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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