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감축한 학부는 기계자동차공학부와 산업정보경영공학부, 전기전자정보시스템공학부, 생명화학공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첨단소재공학부로 각각 정원을 10~40명씩 줄였다.
반면,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는 스페인`중남미학과와 역사`문화학과, 사회과학부, 체육학부, 생활과학부의 정원은 각각 10~20명씩 늘렸다.
이와함께 울산대는 경찰인력 양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50명 정원의 경찰학전공을 신설했다.
또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의 공학교육인증 획득한 건축학부는 기존 공과대학에서 분리, 건축대학 건축학부로 승격 독립시켰다.
화학`생명과학부는 화학과와 생명과학부로, 수송시스템공학부는 조선해양공학부와 항공우주공학과로 분리했으며, 산경대학 지역개발학과는 행정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했다.
또 화학`생명과학부의 환경과학전공은 폐지하고, 체육학부 체육학전공은 생활체육전공과 건강체력관리전공으로 분리했으며, 응용화학전공은 화학전공으로 전공명을 변경했다.
울산대 홍보팀 박원양 팀장은 "올해 지방대혁신역량사업(누리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구성원 합의아래 내부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