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출범식에는 정정길 총장을 비롯, 박맹우 울산시장, 김철욱 울산시의회의장, 나상균 울산과학대학장과 현대중공업 등 사업 협력업체 관계자 1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범식은 변재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의 ‘국가균형발전과 신산학협동’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누리사업 보고, 누리사업단 장학금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박맹우 울산시장이 누리사업 선정에 따른 연간 대응자금 3억 9천만원을 장학금 형태로 울산대에 전달한다.
한편, 울산대는 이번 누리사업에 '자동차`조선해양기술혁신 인력양성사업(사업단장 주영우)과 ‘산업맞춤형 정밀화학 인력양성사업(사업단장 김선욱)’, ‘자동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사업단장 권영순)’, ‘울산전략산업고도화와 지역정보체계혁신을 위한 IT인력양성사업(사업단장 이수동)’ 등 4개 사업이 선정돼 국고만 연간 64억 8천만원씩 향후 5년 동안 3백 24억원을 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