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는 2004년 사업대학으로 부산대의 차세대 물류 IT 기술연구 사업단(동아대, 부경대 참여), 전북대의 헬스케어 기술개발 사업단(우석대, 원광대 참여)을, 2005년도 사업으로 충북대의 충북 BIT연구중심대학사업단(청주대, 건국대 충주캠) 등 3개 대학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대학 사업단에는 향후 10년간 정부지원금 25억원과 지자체와 대학의 대응자금 5억원 등 총 30억원이 지원된다.
과기부의 지방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은 경쟁력 있는 지방의 이공계대학을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오는 2007년까지 총 10개 선정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올 초부터 추진해 왔다.
그러나 과기부부총리제 실시와 함께 내년부터는 교육부로 이관돼 신규사업 실시여부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