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는 전국 26개 대학 41개 센터의 신청을 받아, 예비계획서 평가 및 본계획서 등의 단계별 평가를 거친 끝에 연세대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소장 유경화)와 포항공대 시스템 바이오-다이나믹 연구센터(소장 남홍길)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핵심연구센터에는 각각 연간 20억원의 연구비가 7년동안 지원된다.
국가핵심연구센터(National Core Research Center)는 과기부가 국가차원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미래지향적 기술 분야에서 세계수준의 지식 및 경쟁력을 창출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핵심연구센터는 향후 학제`융합분야의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 교육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과제 수행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게 된다.
한편, 이번 핵심연구센터 선정과 관련해 포항공대는 시스템 바이오`다이나믹스 연구센터를 통해 BT관련된 학제간 연구와 교육을 대학의 우선 집중분야로 육성할 계획이며, 연세대는 나노메지컬 센터를 육성하기 위해 기존 '나노과학기술협동과정'을 학제간 '나노메디컬 협동과정'으로 확대 재편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