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근모)은 이같은 내용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대중강연 및 국제 심포지엄을 18일(목), 19일(금) 양일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18일 행사는 제롬 프리드만 박사의 '기초연구:혁신과 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주제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모르스 스트롱 UN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의 '과학기술, 환경 그리고 평화' 강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또 얀 리드스텐 스웨덴 왕립한림원장의 '과학기술한림원의 역할'에 대한 강연이 전개될 예정이다.
한림원 대강당에서 19일 오전10시부터 진행될 둘째날 행사는 '창의적인 이공계 교육'을 주제로 한림원과 스웨덴 왕립한림원 국제 공동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 심포지엄에는 러플린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 한민구 서울공대 학장, 우노린드버그 스웨덴 스톡홀름대 교수, 잔 엔더스 만손 스위스 로쟌공대 부총장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행사일정 및 기타 문의 www.ka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