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와 과학재단은 최첨단 생명공학 분야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생체방어 조절기전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경상대학교 환경생명과학 국가핵심연구센터의 이 교수를 12월 달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수의 '환경스트레스 저항성 유전자의 신기능 규명과 질병방어체계 메커니즘 규명'에 대한 연구성과는 21세기 핵심산업인 인류의 질병진단이나 치료 및 스트레스 저항성 형질전환 식물체 개발 등에 핵심이 되는 이정표적인 연구결과로 평가된다.
과기부는 이 연구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셀" 지에 2004년 5월호에 발표됨으로서 이 교수의 연구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를 주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