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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그룹 지식자산 크게 늘어 외
국순당, 대동제 기간 전문주점 선뵈

오는 13일 한국외대를 시작으로 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등 서울·수도권 지역 대학 대동제 기간에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백세주 전문 주점이 선보인다.

국순당(대표이사 배중호 www.ksdb.co.kr)은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8개 대학교의 대동제 기간 중 학생회, 동아리 등 대학생 단체가 운영하는 '캠퍼스 백세주막'에 백세주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주막에서는 1인 당 2병을 초과해서 판매하거나 마실 수 없으며, 만취자에게는 판매가 금지된다.

5대 기업 지식자산, IMF 이후 크게 늘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화학, SK 텔레콤, 포철 등 5대 기업이 갖고 있는 지식자산이 IMF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원장 김중웅)이 6일 발표한 ‘국내 대표 기업의 지식자산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98년 4조2천억 원에서 2001년 10조 4천억으로 크게 늘었다. 또 2001년 기준으로 포철 6조9천억 원, 현대자동차 6조4천억 원, LG화학 4조 5천억 원, SK텔레콤 2조7천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자산이란 공장 설비와 같은 유형자산이나 현금 투자 등 금융자산과는 달리 회계장부상에 드러나지는 않지만 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기술, 고객의 회사에 대한 로열티, 브랜드 가치, 제품을 혁신할 수 있는 능력 등을 일컫는 용어다.

인제대 TI사업단, 일본에 김치 수출

산업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역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에 대학생들이 수출마케팅 실습을 수행하던 중 실제로 직접 수출거래를 성사시켜 화제다.

인제대는 서형철(무역학과 4년) 등 4명으로 구성된 TI사업단 ‘I.J.T.M CORP'팀이 우리 전통식품인 김치를 일본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만2천5백 엔이며, L/C로 결제된다.

송찬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2-05-13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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